솔직히 불씨 지핀 놈만 모든 원죄를 져선 안되는게

그게 불인걸 보고도 인화성 물질 들고 끼얹는 사람들도 공범인데


당사자들이야 불씨 치우고 싶었을 뿐이라고 억울해하며 자신들의 선의를 강조하고 싶겠지만

그게 자기가 불씨에 물을 끼얹는지 신나를 끼얹는지 구분도 못할 정도로 분별 없는거를 변호하는건 불가능함


게다가 여기는 소방당국이 화재때마다 매번 신나 붓는 사람들이 나온다고 제발 자제를 촉구하는 쪽에 가깝던데

그걸 보고도 계속 불씨만 보였다 하면 신나 끼얹고 다니는 쪽이 죄가 더 큰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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