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무기의 우열을 제쳐놓고 보더라도 비서구권 국가들에게는 애초에 이길 수 없는 싸움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기관총 이전 시대는 조직력에서 전투력이 나오는데다가 이 조직력을 유지하기 위한 현장의 체계도 전근대랑은 다르게 매우 체계적이고 촘촘하니까 아편전쟁 당시 레드코트에게 활을 들려줬어도 아마 결과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을거라고 봄
전근대에 전성기 국가들은 다 군대 조직력이 초월적임. 몽골 전성기, 진나라 전성기, 로마 전성기 등 수많은 사례가 있음
근데 전열보병 조직력은 정말 그 이전과는 궤를 달리할 정도로 빡셈. 옆에 서있는 사람이 대포맞고 곤죽이 되어도 묵묵히 발맞춰 전진해야하는게 보통 훈련으로 나오는게 아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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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당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