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학살은
빡쳐서 감정적으로 눈에 보이는 상대를 다 죽이는건데
홀로코스트의 경우는
이성적으로 학살과 뒷처리를 위한 시스템을 만들고
눈에 안보이게 숨은 상대도 공권력을 동원해서 추적해서 죽임
이 두개가 똑같이 사람 많이 죽인 학살이라고 하는건 좀...
빡쳐서 감정적으로 눈에 보이는 상대를 다 죽이는건데
홀로코스트의 경우는
이성적으로 학살과 뒷처리를 위한 시스템을 만들고
눈에 안보이게 숨은 상대도 공권력을 동원해서 추적해서 죽임
이 두개가 똑같이 사람 많이 죽인 학살이라고 하는건 좀...
근대성의 민낯을 보여줬는데 전근대랑 같다 이러시면 ㄹㅇ 곤란하지 ㅋㅋ
근대성의 민낯이라기보다는 파시즘의 민낯이지. 파시즘이 홀로코스트를 일으킴
하지만 그 파시즘이 나타난 배경과 사용한 도구가 결국 근대의 산물이잖
근대성으로 보통 취급하긴하는게 홀로코스트의 유니크한 요소들이 죄다 근현대 문명의 유무형적 요소들이기때문임. 전근대엔 홀로코스트를 하고 싶어도 할 능력자체가 없음
실제로 용어구분하잖아. 학살Massacre이랑 제노사이드genocide로. 논문이나 학술서적 아니면 국역하면서 전부 학살로 퉁치는 경우가 많아서 헷갈리기 쉽긴하던데
근데 영어 위키배과 List of genocides by death toll 문서를 보면 과연 제노사이드로 분류해야 맞을지 아리송한 것도 포함되어 있으니, 그다지 철저하게 분류하진 않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