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개인컴터는 부품 온도 50도어떨땐 80도도 그냥 넘겨도 멀쩡하던디..한여름에 바람안통하는 곳에서작전 컴터 수십대 굴려봤는데 다 멀쩡하던데밀스펙 컴터가 진짜 과열로 뻗음?(진짜모름)
뻗지 말라고 넣어주기 보다는, 트랜지스터의 oxide가 파괴되면서 발생하는 bit flip을 최대한 발생시키지 않게 하려고 방지치원에서 넣어주는거지
개인 컴퓨터도 발열 냅두면 성능 저하 발생하고 안좋아서 발열 잡겠다고 난리를 치는데
눈에 직접적으로 보이는 고장 아니면 멀쩡한줄 아는데 그게 멀쩡한 상태가 아님
나 야전에서 에어컨없이 위성장비 겹겹이 쌓고 돌리는 동시에 그방에서 작전컴 두꺼운거랑 케이블꽂는 이상한 장치 여러대 동시에 돌렸는데 문제하나 없던데
그니까 그렇게 냅둔다고 당장 어디 터진다던가 작동이 멈추는 중대한 고장이 발생하지 않더라도 계속 쓰다보면 성능 떨어지고 전자부품에 좋지 못한 영향을 준다고
그걸 최소 10년을 블루스크린 안띄우고 써야 한다고 생각하면 그런말 안나온다. 당장 배그하다가 블스떠도 좆같은데 적이랑 실제로 현실에서 맞장 뜨고 있는 중에 그렇게 되면 그냥 뒤지는거지.
자체발열의 문제가 아니라 환경이 문제아님? 푹푹찌는 한여름에 철제박스안에서 돌아가는 전자장비... 존나 끔찍함.. 그리고 자체 성능이 구릴수록 같은 연산량에서 발열이 더 심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