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집트 파오공 계약에 대한 인도 군붕이의 해석 - 군사 마이너 갤러리 (dcinside.com)
인도 군붕이들의 '록마가 미국 정부를 지배하고 있다'라는 말에 일리가 있다는 건 아니고...
이집트는 국력에 비해 강한 군사력을 보유하고 있음.
이러한 군사력은 단순히 이집트의 관광업, 운하로부터 벌어들이는 수익, 자원수출, 군부의 경제 장악 등으로 지탱하고 있는 건 아님
U.S. Relations With Egypt - United States Department of State
미 국무부 피셜, 1978년 이스라엘과 이집트 간의 극적인 화합을 이끌어낸 캠프 데이비드 협정 이후
미국은 이집트에 500억 달러(한화 64조) 이상의 군사원조, 300억 달러의 경제 지원을 쏟아부었음.
뉴욕 타임스 피셜로는 이집트는 우크라이나, 이스라엘에 이어 3번째로 미국에서 가장 많은 군사원조를 받은 국가임.
Broad overview of US aid in Korea (kdevelopedia.org)
Why American Foreign Aid Works | RealClearWorld
위 링크에서는 1946년부터 1976년까지 한국이 미국으로부터 받은 경제+군사 원조가 120억 달러(한화 16조)라고 분석했고,
아래 링크에서는 3배 정도 큰 350억 달러라고 언급하는데, 물가 등을 감안해도 이집트가 미국으로부터 받은 원조의 규모가 어느 정도인지 체감이 될 거임.
미국, 의원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이집트에 대한 군사 원조 추진 - 뉴욕 타임즈 (nytimes.com)
이러한 군사, 경제 원조는 공화-민주를 불문하고 지금도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음.
이집트도 인도군 수준은 아니지만 프랑스제, 구소련제, 미국제 등 다양한 무기를 운용하는 군사박물관 수준이고
그 중 육군에선 M60A3, M1A1 을 2천대 이상 보유할 정도로 미국제가 비중이 큼.
무기 거래라는 게 규모가 워낙 크고, 결정에 국제정치적 이해관계도 깊이 관계되어 있는 만큼 이집트가 록마-KAI 의 T-50을 선택하는 데 있어
미국과 이집트의 이러한 이해관계도 반영되지 않았을까 라는 것도 생각할 수 있다고 봄.
근데 유동 이미지 좀 풀어주면 안 됨?
안돼요
자네... 그걸 보고 싶은가?
유동 이미지는 카스때문에
숫적 주력이 F-16이고 나중에 F-35를 들여올 생각이면 아무래도 T-50/FA-50쪽으로 가는게 이집트로써도 좋은 선택이었을거임.
ㅇㅇ군수체계 측면에서는 그 말이 맞고 인도군붕이들의 음모론 수준은 아니어도 이집트-미국 간의 외교관계 측면에서도 이집트의 결정에 영향이 있었다고도 볼 수 있다 라는 말이었음
미국돈 받았으면 미국물건 사야지. 그건 상식임.(35 말하는 거임)
근데 왜 이집트에 군사원조를 저리 많이 주는거야? 이스라엘 빼고나면 M1전차 휘두를만한 상대도 딱히 없는거 같은데
아프리카의 상투.. 또 수에즈운하. 그리고 니말대로 이스라엘도 크지. 21세기에 양면전선만들면 이스라엘은 확실하게 죽을 테니까.
꼬우면 고닉하시죠 훠훟
우리도 좀 주지
미국과 이해관계가 일치하지 않았더라도 테자스를 샀을것같진 않은데 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