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걔네 현정부 편드는건 아니고 저항군이 이기는게 지는거보다 최소한 생존권을 이뤄낼수 있다는점에서
넘사벽으로 좋은 미래 라는건 기본전제로 깔고 하는소리.
걍 내가 우려하는건 저지역 저항군이 철저하게 국제사회로부터 버림받은 곳이라
어찌 잘싸워서 독자적 지위를 얻어낸다 하더라도 아프리카 국가들 처럼
'저새끼들 우리 좆될때 구경만 하던 놈들인데 우리가 왜 저놈들 좋을짓을 해줘야함?'
이라는 여론이 주를 이뤄서 존나 삐딱선 탈거 같단 말이지.
운좋게 지도자가 국민감정을 이용하지 않고 현명하게 국익을 중시하고 중재에 능한 인물이라면 모르겠지만..
아프간은 몰라도 미얀마는 군인과 민간인의 일종의 계급차가 있는 사회라서 기존 군부 쓸어버리는게 나을 수도 있음. 물론 로힝야족 학살같은거 그만해야하지만.
아프간은 그동안 열심히 도와주려 했는데 지들이 받아먹질 못 한거라
판지시르 마수드 쪽은 미국한테 할 말이 많긴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