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랐던게 딱 6년전 오늘이었다.

당시, 집안사정도 혼란스러웠고, 친구도, 가시나도 멀어져 있었고

차창에 부딪치는 눈발은 눈물 비스무리했다.


지나고 보니, 그 날의 막국수 맛이 아련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