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중에 단 한명을 희생시켜서 분대를 살리고 소대 하나를 희생해서 대대 하나를 살리는 경우가 많은데 지휘관입장에서 그렇게 사지인걸 알면서 부하들을 희생양으로 보낼 정도의 멘탈은 있어야될거 아님?

당장 전투에 뛰어드는 일개 병사는 죽음의 공포를 짊어지겠지만 지휘관은 부하들 죽음을 감당해야 하는 공포를 짊어지는거 같음

때때로 전투수기보면 그 사지속에서 부하들을 이끌고 용감하게 싸운 지휘관썰 나오는데 아마 그 사람들한테는  부하들목숨이 자신한테 달렸다는 압박감이 죽음에 대한 공포보다 컸기에 그렇게 용감해질 수 있었던거 같음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