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새끼들이 남한으로 쳐들어 갔다가 유엔군에게 두들겨 맞고 중공에몽을 불러왔는데 중공군에겐 큰 문제가 있었음

안그래도 개인화기도 부족한데 땅크나 땅크 잡을 무기는 더더욱 없었다는거임

집속수류탄이나 폭탄 가방같은 구시대적 무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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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에게서 지원받은 45mm, 76mm 대전차포 아니면 국민당군한테서 노획해온 바주카 정도가 전부였는데

한국전 초반에 국군이나 미군이 바주카 가지고 떼삼사를 격파할려다 실패한걸 생각하면 그냥 바주카를 가지곤 셔먼정도는 몰라도 퍼싱같은 신예전차들을 때려잡는건 사실상 자살행위였음

물론 45mm 끌고와서 퍼싱 잡아볼려곤 했다지만

그러던중에 50년 10월말 즈음에 운산 전투에서 중공군은 슈퍼 바주카를 노획하게 됨

중공군은 노획한 슈퍼 바주카를 선양에 있는 제 52 병기창(일제 시대때 만들어진 봉천 병기창)에 보냈고 봉천 병기창에선 슈퍼 바주카를 카피하게 되는데

그렇게 탄생한게 51식 화전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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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식 화전통은 슈퍼 바주카의 카피였지만 완벽히 동일하진 않았음.

일단 슈퍼 바주카와 달리 발사관을 앞 뒤로 분리할수 없는 형태가 되었고, 구경은 88.9mm에서 90mm로 반올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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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이 커짐에 따라 탄도 자체적으로 만들었는데 기존 슈퍼 바주카에 쓰이던 탄과 다른걸 볼수 있음

재밌는 사실은 이것또한 카피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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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일본제 4식 분진포의 탄을 카피한거임

일본군은 봉천 병기창에 4식 분진포의 설계도와 탄약을 보냈고 여차저차 해서 국공내전 이후에 병기창을 완전히 차지하게 된 중공군에 의해 이 탄약이 재활용 되게 된것이였음

아무튼 이렇게 만들어진 51식 화전통은 대략 4800문 정도가 생산돼서 한국전때 굴러다녔다 카더라

혹시 모르겠다 어디 박물관에 슈퍼 바주카라고 걸려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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