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군번인데...
업드려서 쏘는 거랑 개인호에서 의탁 자세로 사격하는 것 만 하면서도 별로 의문 가져본 적이 없음..
택티컬 어쩌고 하면서 순발력 필요한 근거리 전투 하는건 뭔가 멋진 정애군인들이나 하는거고...
우리는 전쟁나면 미리 호 파두고 저 멀리 반대쪽 산에 보이는 사람들이랑 따당따당 하면서
우리쪽 포병이 상대방 포병보다 성실해서 저쪽에 먼저 포격이 떨어지기를 기도하는 그런 역할이니까...
당연히 안정적인 자세로 멀리 있는거 쏘는 연습시키는 것 일거라고 생각했는데....
현실은 안보고 이거 멋있으니까 이거 하자 이러는게 밀찐 특이자너
"저 멀리 반대쪽 산에 보이는 사람들이랑 따당따당 하"다가 어, K11이 고장났네? ㅋㅋㅋㅋ
니말이 맞어 ... 대부분이 산속에서 선긋고 라인전 하라고 뽑은 소모품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