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 정부는 중국과 러시아가 배치한 것으로 여겨지는 극초음속활공무기(HGV)를 요격하는 새로운 미사일 기술의 공동연구를 검토한다. 지상에 돌입하기 시작하기 전의 먼 곳을 활공하는 단계에서 맞아 쏘도록 한다. 기존의 방위망으로 대처할 수 없는 고도를 날리는 HGV의 요격 수단을 가지고 억제력을 높인다.
방위성은 2023년도부터 요격탄의 대형 로켓 모터 등의 설계에 나선다. 고속으로 긴 거리를 날거나 적의 HGV의 궤도의 변화에 대응하여 선회하거나 하는 능력 등이 필요하다. 필요한 요소 기술을 미국과 공동 연구하도록 협력 범위의 탐색을 시작한다.
HGV는 탄도미사일 등으로 발사한 후 탄두부가 분리되어 글라이더처럼 활공한다. 대기권 밖을 포물선 모양으로 날아오는 탄도 미사일과 달리 대기권 내를 음속의 5배 이상으로 비행한다. 목표에 접근하면 급각도로 낙하한다.
저공을 이동할 뿐만 아니라, 세로·가로 쌍방으로 방향을 바꾸면서 비상(飛翔)하기 때문에 탐지나 요격이 어렵다. 기존 미사일 방어 시스템을 돌파하는 기술이 된다. 방위성은 새로운 요격탄이 불가결하다고 본다.
미국은 멀리 날아가는 단계에서 요격하는 GPI(Glide Phase Interceptor) 계획을 내걸었다.
방위성은 개발할 수 있으면 27년도 이후에 취역하는 이지스·시스템 탑재함 등에의 배치를 전망한다.
https://www.nikkei.com/article/DGKKZO66533070U2A201C2MM8000/
SM-3 Block IIA 시즌 2
SM-6 블록1B랑 별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