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한강 모 검문소 있을때 일임
일주일에 한번 새벽 2~3시에 추진검문소 점령이라고 다 떨어진 레토나 타고 옆 다리에 빈 검문소 가서 통신점검하고 검문장비 살피고 청소하고 등등 자질구래한 일 처리하는 일이었는데
그래도 꼴에 점령이라고 실전같이 단독군장에 방탄조끼 탄창 m60 실중량 교보재등등 이고지고가야했음
그날도 다리밑에 레토나 대고 다리 위까지 가려고 다리 하단 주차장 가로지르는데
어디서 끼익끼익 소리가 나서 보니까 차가 두둠칫 두둠칫 바운스를 추고있더라
우리 부소대장 일부러 그쪽으로 돌아서 인도함
선팅 짙어서 볼수는 없었는데 우리 지나가던중에 바운스 멈춤
지나가고 난다음 좀 지나니까 시동걸고 바로 튐
그렇게 미래의 인적자원? 이 태어날 기회를 잃음
우리는 겨울에 성에낀 흔들거리는 차 발견하면 방해안하고 끝날때까지 기다리다가 순찰함
그 미래의 응애가 군붕이를 싫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