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시니어카투사 달고 개꿀빨면서 케이시에서 쉐밍치고 있던 20년도 이야기임.


아침 회의인지 오후 결산인지는 모르겟는데, 지원반장(상사)님이 호비에서 카투사 하나가


크게 사고 쳤다길래 뭔가해서 이야기 들어봤는데


이새끼가 드립펜(차량 밑에 기름떨어지는거 받치는거)에 불이 붙을까하고 불을 붙였다는거임.


진짜 대가리 빠가도 아니고 모터풀에서는 화기성 물질 자체 반입도 하지 말라하는데, 찐 기름 둥둥 떠있는 거기에


라이터 조져서 험비가 폭발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 산에도 번진걸로 아는데 ㅋㅋㅋ 원래대로라면 


얘 육군으로 원복 시켜야하는데 근처 육군부대에서도 'ㄴㄴ 안받음' 시전한걸로 앎


이런 인간은 지금 뭐하고 지낼지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