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재국 최대 일간지 El Pais는 스페인 국가법원(Audiencia Nacional)이 2017.1월 카탈루냐 분리독립 주민투표
실시 과정에 러시아 군비밀조직이 개입했다는 의혹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11.21(목) 보도한바,
동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음.
ㅇ 법조계 관계자에 따르면 스페인 국가법원은 러시아 군비밀조직인 ‘29155 부대’와 연관된 것으로 알려진
러시아군사정보국(GRU) 소속 Denis Segueyev 요원이 카탈루냐 사태(2017년 분리독립 주민투표 및 독립선언)에
개입한 혐의에 대해 비공개 조사 중임.
- 카탈루냐 분리독립 움직임에 대한 사회관계망 등을 활용한 개입은 스페인, 나아가서 유럽 내 정정불안을
조장하기 위해 이루어진 것임.
- 국가법원은 또한 △‘민주주의 쓰나미(Tsunami Democratic)’라는 신생 분리주의 단체(2019.10월 이후 카탈루냐
지역 대규모 시위 주도), △분리주의 과격 단체인 ‘공화국수비위원회(CDR)’에 대한 심리를 진행중이며, 상기 단체와
29155 부대간 연관성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된 바가 없는 것으로 알려짐.
ㅇ Segueyev 요원은 카탈루냐 사태 개입 의혹 외에도 2018년 영국에서 발생한 러시아 이중스파이 세르게이 스크리팔
독살 사건을 지휘한 혐의를 받고 있음.
2. 상기 관련, Yuri Korchagin 주스페인 러시아대사는 러시아 언론(RIA Novosti)과의 인터뷰에서 동 보도가 스페인-러시아
양자 관계를 훼손하기 위한 거짓뉴스라고 언급함.
ㅇ 한편, GRU의 총책임자인 러시아 국방부 장관은 동 사안에 대한 언론 취재에 응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짐.
3. 양국 외교장관은 G20 외교장관 회의 계기에 양자 회담(11.23(토))을 가졌는바, 동 회의 후 Serguei Lavrov 러시아
외교장관은 상기 의혹에 관해 아는 것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Josep Borrell 스페인 외교장관 또한 Lavrov 장관과
동 건에 대해서도 논의하였으나 러측으로부터 아는 것이 없다는 입장을 전달받았다고 언급함.
이새끼들 소련시절에는 금괴털어가더니 21세기에는 막후에서 조종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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