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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군갤에 올라온
영구발 칼럼을 읽고
아 영국 이 새끼들의 대가리는 19세기에 머물러 있구나 싶었다

러시아의 전황을 분석하면서
글 마지막에 러시아 문명의 절멸을 이야기했다

물론 지금 이 상황대로 간다면
러시아는 멸족할거다

그런더 그것에 가지는 영국의 태도는
그야말로 씨발같았다

미국도 러시아의 멸족을 내심 반가워 할거다
그러나 적어도 겉으로는
우크라이나의 자유를 표방하며 지원을 한다
그리고 안들을것을 알지만
러시아의 회심을 촉구한다

이건 프랑스도 독일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영국은 아직도 자기들이
그레이트게임 하던 대영제국인줄 안다

그리고 자기 주제에 안맞는 대외지원과 원정을 감행하는데
얼마전 채권 부도나서 망할뻔한건 생각안하나보다

그리고 효과적인 외교는
적을 2개이상 만들지 않는다
적을 두개 이상 만드는건
오로지 미국 정도 되는 국력을 가질때 이야기고
심지어 2차대전 이후 미국도 전선을 두개로 확대하지 않는다
이건 중국도 마찬가지

그러나 영국은 전선늘리기에 급급하다
브렉시트로 개털인된 외교를 어떻게든 타계하겠다는 조급함이 느껴진다
그리고 도무지 왜 하지 하는 중국 견제의 선봉어 나선다
우리 입장에서야 그래도 우군 하나가 늘어났구나 하겟지만
영국이 지금 시점에서 중국과 대립각을 세워 얻을 수 있는것이 무엇인가
안그래도 연약하기 짝이 없는 제조업 기반때문에
지난분기 물가상승률10프로 찍지 않았나

영국의 국력소모는 계속되고 있다
최단기 총리 리즈년이 그렇게 성장타령한것과 무색하게
올해 영국은 마이너스 성장도 가능한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