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1머전 이전 군주국들은 그런식으로 굴러간 경우가 많음. 몽유병자들이라고 1머전 기원 다룬 책 있는데 각국 시스템 돌아가는게 일제랑 비슷한 느낌이더라
익명(cjjwo13899)2022-12-05 10:26:00
답글
군주가 다해먹은게 아니라고?
CYD(dlstod0725)2022-12-05 10:28:00
답글
군주 한사람이 거대해진 관료기구를 다 통제할수 없기도 하고 시대가 시대인 만큼 내각을 두기는 하는데, 내각이 강력해진다는 거는 군주의 권한이 약해진다는 거라 독러같은 전제군주국은 군주가 계속 내각을 흔들려고 하고, 내각은 내각대로 보스가 명확하지 않으니 각 관료기구들의 파벌주의가 강해질 수 밖에 없는 구조임
익명(cjjwo13899)2022-12-05 10:32:00
답글
되게 흥미롭네...
CYD(dlstod0725)2022-12-05 10:33:00
답글
심지어 내각 시스템이 어느정도 잡힌 프랑스 3공화국도 정치적 갈등으로 내각 교체가 잦아지면 상트랄이라 부르던 외무성 고위관료들이 외교정책을 좌우하고, 내각이 안정되거나 장기재임 장관이 있으면 장관이랑 라인이 있는 현지 고참 대사들이 외교정책을 좌우하는 식으로 굴러갔다 하더라. 책에서 계속 나오는게 1머전 이전의 정부는 하나의 통합된 정부가 아니었다는거임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일왕에게 실질적인 권력은 없었고
아무도 책임을 지지 않는 기적의 조직
그런 바보나라가 세상에 어디있어요
그래서 책임 지기 위해 핵이라는걸 맞았답니다
모든 책임과 권력을 아이돌에게 돌려도 실권 행사하는놈은 있었을거 아뉴
근데 1머전 이전 군주국들은 그런식으로 굴러간 경우가 많음. 몽유병자들이라고 1머전 기원 다룬 책 있는데 각국 시스템 돌아가는게 일제랑 비슷한 느낌이더라
군주가 다해먹은게 아니라고?
군주 한사람이 거대해진 관료기구를 다 통제할수 없기도 하고 시대가 시대인 만큼 내각을 두기는 하는데, 내각이 강력해진다는 거는 군주의 권한이 약해진다는 거라 독러같은 전제군주국은 군주가 계속 내각을 흔들려고 하고, 내각은 내각대로 보스가 명확하지 않으니 각 관료기구들의 파벌주의가 강해질 수 밖에 없는 구조임
되게 흥미롭네...
심지어 내각 시스템이 어느정도 잡힌 프랑스 3공화국도 정치적 갈등으로 내각 교체가 잦아지면 상트랄이라 부르던 외무성 고위관료들이 외교정책을 좌우하고, 내각이 안정되거나 장기재임 장관이 있으면 장관이랑 라인이 있는 현지 고참 대사들이 외교정책을 좌우하는 식으로 굴러갔다 하더라. 책에서 계속 나오는게 1머전 이전의 정부는 하나의 통합된 정부가 아니었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