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용 항공기 중 모든 군용 항공기 중에서 가장 중요하면서도 만들기 어려운 것이 폭격기다. 그래서 프랑스, 영국과 같은 핵무기 보유국조차 폭격기 개발과 운용을 포기했으며, 전 세계에서 미국, 중국, 러시아 세 나라만 폭격기 생산과 개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즉, 최근 30년 동안 전 세계에서 오직 미국만이 B-21이라는 새로운 폭격기를 내놓는 데 성공했다. 전 세계 중 가장 강력한 미국의 군사력을 상징하면서도, 실질적으로 세계의 군사력 판도를 바꿀 강력한 무기가 공개된 셈이다.
이 관점에서 보았을 때, B-21을 배치하는 2026년 이후의 한반도와 동아시아 안보 상황은 지금과 상당히 달라져 있을 가능성이 크다. B-21은 스텔스 폭격기이자, 오직 미국 본토에서만 출격하기 때문에 미국이 보복이나 방해받을 우려 없이 필요할 때 자유롭게 B-21을 한반도 상공에 출격시켜 북한과 주변국을 압박하거나, 심지어 남몰래 비행한 뒤 필요할 때 공개하는 방식으로 확장억제를 보여줄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부터라도 군과 정부는 B-21이라는 미국의 새로운 확장억제 수단을 우리 국익에 맞춰서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 미국은 앞으로 어떻게 북핵 억지를 할 것인지 연구와 대비가 필요한 대목이다.
3가지 이유가 뭐죠?
1. 신규 스텔스 폭격기 개발능력 사실상 단독보유 2. 보복이나 방해받을 우려 없이 미국이 필요할 때 자유롭게 운용가능 3. 스텔스 비행 후 정보공개를 통한 전략적 우위와 확장억제 제공
뉴스 그대로 스크랩해와서 어그로성 제목 그대로 쓴 듯
앞으로는 좀 더 성실히 다이제스트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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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0년째 개발중인데 내년에 나온다 말만 무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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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중국이랑 러시아가 폭격기 새것이 필요한데 밀리는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