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한이 크게 이긴 전투는 국뽕으로 빠질 수 있고 규모가 너무 크면 생동감이 부족함.
따라서 존내 암울한 사회를 배경으로 조총과 각궁을 사용하는 소수인원의 반란을 소재로 함.
0.시대는 이괄의 난 전후
1.옷은 더럽고, 더러운 정도 다 다름.
2.군복은 통일된 인원과 그렇지 않은 인원이 섞여 있음. 색이 다른 두정갑과 투구는 목드림을 꽉 묶어 맴.
3.등장인물의 피부가 매우 나빠야함. 전체적으로 시커멓고 흉터와 종기와 조금씩 뒤섞여 있음.
4.각궁의 정확한 사격자세. 이거 잘하면 존내 멋짐.
5.조총병의 잡다한 장비(탄약통,화승 등)와 까다로운 사격절차 고증. 날씨에 따른 영향도 보여줌.
6.전투시 행동에 실수가 섞여 있어야함.
7.근접전은 창과 칼을 뒤섞음.
8.눈과 비가 섞여 오는 진창에서 전투를 벌임.
9.스토리
이괄의 난을 모티브로 함.
북방에서 서울출신 무관과 토착세력, 항왜, 누루하치에 밀려난 여진족이 합세해 반란을 일으킴.
이걸 진압하려는 중앙군을 물리치지만 진로와 돈을 놓고 반란 세력끼리 내분이 일어나 서로 자멸하는 스토리.
10.주인공
원래 극악무도한 놈인데 살짝 가책을 느껴 망설이는 놈.
원래 좋은 놈인데 인생이 안풀리자 나쁜쪽으로 나가기로 마음먹은 놈.
이 두 놈이 서로 싸우는 이야기.
잘생기고 매끈한 인물은 안되고 전형적인 몽골리안의 두상을 가진 인물 캐스팅.
스토리가 아니라 배경이자나 ㅋㅋㅋ
밑에 스토리도 있잖아.
그게 배경이라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