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회사업무로 알게된 사람이 만주족 사람이였음

경상도 상남자만치로 거칠지만 호탕스런 사람이였는데

인물이 좋아서 인기가 많은 양반이였음

흔한 중국남자 처럼 요리도 와입대신 본인이 직접하고

본인이 훨씬 더 잘했음  한날은 왜 일안하는 아내 대신 본인이

요리하냐 물어보니 한국은 요리가 솜씨지만

중국에선 기술이라고 했던 말이 떠오름

여튼 평소 본인이 굳이

만주족이라고 밝히진 않지만 친해지고 술자리 토크가

이어지다 어떻게 주제로 나오면 자기는 만주족이고

과거 대대손손 만대인으로 군림했던 역사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더라

뭐 한두명 케이스로 일반화 할수는 없지만

젊은 소수민족 출신들 대부분 한족화된 세상에서
세삼스러웠던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