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주정이 성립되려면 우선적으로


정복전쟁을 통한 민족의 생활권 확보 (짝부랄)

이교도 척살을 통한 종교 통합 (카롤루스 대제)

외침으로부터 민족을 구원하고 옆동네 왕족한테 질싸함으로써 귀족사회에 편입 (나폴레옹)


과 같은 위대한 업적을 세우고


지방토호, 영주들과 같은 기득권 계층들을 서열정리하고 그들로부터 인정을 받아내야 함.


근데 복벽주의는 그 어떤 업적이나 지배계층들로부터의 인정을 통해 이뤄지지 않음.


자신이 이룬 업적은 하나도 없이, 과거에 선조가 누렸던 짧은 영광만을 바탕으로 지 따까리들 내세워서 복고를 주장하는 것임.


그렇기에 복벽주의 쿠데타는 결코 성공할 수 없는 헛짓거리임.


이러한 이유로 저 융커 나부랭이들은 위대함과 영광을 쫓는 군주주의자들이 아님.

저열한 민주주의자, 공화주의자들과 비슷한 수준의 복벽주의자들로 취급받아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