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 깃발과 문장
누가 이번에 잡힌 하인리히 13세가 가주도 아니고 개 듣보잡이라길래 알아봤음
일단 이 가문의 특징: 모든 남자 자손의 이름은 하인리히로 통일함
장자계파은 이걸 100세까지 간다음 1로 초기화하고 삼남계파는 세기가 바뀔때마다 1세로 초기화함
1200년대에 호헨슈타우펜 가문 신성로마황제 하인리히 4세를 기리기 위해 이랬다고 한다...
이 가문의 원조는 1010년이고 1564년에 영지인 레우스 백작령을 세개로 쪼갰다.
하나는 하 그리츠를 받은 레우스 장자계파, 하나는 상 그리츠를 받은 레우스 차남계파, 게라를 받은 레우스 삼남계파
차남계파가 1616년에 단절되고 그 땅은 장자계파가 먹었다.
장자계파(그리츠의 레우스 가문)는 1927년에 하인리히 24세 이후로 단절되고 작위는 레우스 삼남계파(레우스-게라 가문)로 넘어간다.(단 영지는 독일혁명때 쳐맞고 날아감)
삼남계파도 여러갈래로 나뉘는데 하인리히 9세 레우스 공부터 내려오는 계파가 제일 크다. 레우스-schleiz(1962년 단절), 레우스-kostriz(현재까지 이어지는 곳), Lord of Stonsdorf, Lord of Trebschen, Lord of Jankendorf and Neuhoff, 기타 등등이 있는데 주요 갈래인 레우스-schleiz는 1962년 단절됐고 다른데도 몇군데 안 남아 있다. 남아있는 곳은 레우스-kostriz, Stonsdorf 분파, Plauen 분파 등등이다.
현재 레우스-삼남계파 가문의 가주는 1955년생 하인리히 14세 레우스다
그런데 여기서 궁금증이 생길 수 있다 그래서 이번에 잡힌 놈은 얘랑 무슨 관계냐?
현재 레우스 삼남계파 전체의 수장, kostriz계의 하인리히 14세의 4대조인 하인리히 53세의 아버지 하인리히 54세(1753-1832)의 3남인 하인리히 7세가 쿠데타의 주인공 하인리히 13세의 4대조이다. 즉 이 사람들은 5대조 조상이 같다는 말이다. 한 수천명은 뒤져야 우리 쿠데타 주인공 새끼가 가주를 해먹을 수 있을 거다.
4대조상 하인리히 7세는 위에서 말한 Lord of Stonsdorf 작위를 받아 분가했고 그 아들인 하인리히 28세는 Lord of Stonsdorf를 반납하고 Durrenberg 백작이 되었다.
그 아들인 하인리히 34세의 아들인 하인리히 1세의 3남이 바로 이번의 하인리히 13세 레우스다. 당연히 3남이니까 작위도 없다.
(하인리히 13세)
즉 이새끼는 별로 들어본 사람도 없는 가문의, 그것도 그 가문 가주도 아니고, 그렇다고 작위가 있는것도 아니면서 자기를 Prince(공) 이라고 칭하고 다니는
병신새끼다 ㅋㅋ
진짜 방구석에서 대역갤 같은거 하던 놈이네ㅋㅋㅋ
귀족주의자 입장으로 봐도 노근본 새끼인데 이딴걸 왕이라고 밀어주네 씨발 ㅋㅋ
심지어 가주도 아닌... - dc App
작위도 없는ㅅㄲ가 카이저 자리에 앉을했네ㅋㅋㅋㅋ - dc App
진짜 어디 지잡 김씨가 조선복고하겠다고 반란 일으킨 수준인데 독일도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주 이씨도 아니고 지잡 김씨가 조선 복고... 완벽한 비유다 - dc App
오토 폰 합스부르크가 살아서 이 꼴을 봤으면 ㅋㅋㅋㅋ
아니 뭔 이런 무근본이
후한이랑 촉한 케이스가 있긴한데 ㅋㅋ
그래도 유비는 시대라도 타고나서 어쨌건 황제 인증 받고 조조 손권도 그걸로 지랄 못했음 점마는 걍 개병신ㅋㅋㅋㅋㅋㅋㅋ
유비는 엄연히 종친임
이거 방구석 제식갤러랑 다를 게 없잖아?
융커호소인이었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근본 하꼬였네ㅋㅋ - dc App
레우스가 아니라 로이스 아님?
그러네 ㅋㅋ 근데 뭐 별 상관은 업자너
ㅅㅂ......? 1871년이니 뭐니 하길래 호엔촐레른이라도 등판하나 싶었는데 저딴 무근본 ㅂㅅ새끼를 들고나왔다고?
저런 병신에 수십명 호응하는걸보아 고졸짝부랄이 왜 독일에서 성공했는지 개연성이 생겨났다..
그냥 족보에 이름 올린 수준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