쟤 코미디언 시절 사상보면 계몽주의자 이자 개혁주의자 이긴 한데 

노회한 정치가다운 수단이나 전문성 있는 계획같은건 별로 없는 티가 많이 났고 초반 정책실패에 대한 비판들도 대게 그런 이유였자너.

물론 우크라 라다 자체가 러시아 두마급으로 썩어빠진 부패 한입충 정치가들 집단인것도 컸지만.


이게 어디서 갑자기 생겨나는 능력도 아니고 자기가 걸어온 자신의 신념이기도 해서 

전쟁초기엔 트라우마를 계기로 더 심해졌음 심해졌지 현실주의 노선으로 선회하지도 않았을거

 자기들 국민들 실시간으로 죽어나가면서 자긴 두려움을 표현할 수도 없는 입장이라 중압감이 장난 아니었을거고 


지원요청하는 대화 자리에서도 존나 원론 내세우면서 급발진 많이 했을 것같음.

다들 알다싷피 본인입으로 비행금지 구역지정하라고 공식석상에서 자주 말하기도 했고.

저거 실제로 하면 무조건 나토 VS 러시아 전면전 되는거라 다들 이악물고 안들어주면서 진정시키려고 눈치밥 존나 줬는데도

비행금지구역지정 무새질 한동안 안그만뒀자너.  

젤 지원 많이 해주는 바이든도 대화하다가 한번 욕할뻔 했다는거 보면 다른 국가 수장들하곤 어땠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