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할아버지는 1923년생인데 41년에 지원병으로 일본군 입대해서 만주에서 군생활 하다가 소련이 대일전 개시했을때 그누구보다 빠르게 도망쳐서 고향으로 돌아왔음. 한국전참전은 안하셨고 고향에서 과수원하다가 돌아가심. 최종 계급이 오장인데 우리 할아버지정도도 친일파에속함?? - dc official App
만주드림은 조선 대만의 희망이엿음 - dc App
오장달정도면 친일했다고 봐야
그시절 지원병은 사실상 반강제수준이긴 한데 계급 생각하면 생계형 친일정도 될듯
누가 뭐했으니 친일 이렇게 단순하게 못박을 수 있는 문제는 아님
그렇게 따지면 친일 안한 사람이 없음 친일파는 친일하면서 조선사람 등꼴 얼마나 빼먹었나가 척도지
우리할아버지는 만주 북부에 있다가 장춘으로 내려간케이스라 동네에 조선인이 거의없었음 - dc App
정작 친일파출신은 2천만 동포중 친일기회가 몇십만이나 있었겠냐고 자조하던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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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할배는 일본인 주재소 경찰하고 산림관리인이 맘에안들어서 산림관리인 다리몽둥이 분지르려고 입영신청해서 입대전날에 산림관리인 전치 6개월 만들고 입대함 - dc App
41년 지원병이면 적극적 친일이라기엔 미묘하네 살아돌아오셔서 다행이지
같은 조선인만 안 괴롭히면 상관없는 거 아잉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