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k-9의 정찰형 폭탄같이
자주포든 박격포든 아니면 맨패즈형식이든 뭐든간에
포탄형식으로 특정 공역에 쏘면 일정고도부터 낙하산 피고 천천히 내려옴.
체공시간은 길면 길수록 좋음.
드론이 부유공뢰의 유효반경안으로 접근하면 부유공뢰가 터지면서
드론을 무력화시키는거임.
지금 중저도의 군사용드론들(박격포드론이든 뭐든)은 싼값에 대규모로 운용하는데
그만큼 고고도 드론에 비해 내구도가 낮은경향이 있음.
그러니까 부유공뢰가 파편형식으로 펑펑터져주면 파편으로 파괴는물론
파편을 안맞았다하더라도 폭발압력으로인해 일시적으로 기기고장이든 궤도불안정이든 해서
드론을 무력회시킬수 있다고봄.
이게 장점이 뭐냐면 비호같은 가성비가 너무낮은 애들을 굳이 안써도됨.
커버해야하는 공간 면적이 너무 넓고 오폭, 파편으로 인한 부작용이 더 클거 같은디
차라리 비호 포탄 300발씩 쏘는게 싸게먹힐듯
싼값은 맞는데 대규모로 운용하나?
대규모로 운용하는경우엔 아예 그 작전지역을 드론거부지역으로 만들어버릴수도있고(자주포활용같은거로) 소규모 소대~대대단위에선 박격포로 드론견제할수있다고봄
1. 체공 시간이 좆창이고, 2. 표적 인식 능력을 부여하는게 생각보다 비싸고, 3. 당연히 격추하려는 항공기보다 빨라야 격추할 수 있음. 즉 돈이 또 들어가게 됨.
만들 수 없다고는 안하겠는데, 그게 상대할 수 있는 드론보다 싸진 않을거임.
공뢰를 띄워서 일정 고도 유지시키는 에너지만 해도 꽤 클건데. 정지궤도위성 수준의 고도라면 모를까
그냥 수소가득채운 방공기구 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