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에너지산업
1~11월 누적 가스생산량은 전년대비 11.6% 감소. 2022년 가스 수출량은 전년대비 약 61% 수준(2021년 P/LNG 2347억 m^3, 2022년 P/LNG 1437억 m^3). 다른 요인이 없는 한 내년도 가스 생산량은 금년대비 2~10% 추가 감소할 것이고 수출도 PNG는 28% 감소 추정.
러시아는 로즈네프트를 통해 약 50억 위.안의 채권을 발행하며 중국과 협력, LNG 생산을 늘리려 하고 있지만 이 경우 중국은 가격할인을 요구할 가능성이 있음
에너지 기업들은 세금폭탄을 맞고 있음. 가스 자원채굴세를 통해 앞으로 3년간 가즈프롬에서 500억루블 추가 징세하기로 했고, LNG 수출 법인세는 20%에서 34%로 폭증. 석유/석탄 자원채굴세 증가
러시아 노동시장
러시아 최저생계비는 12,654->14,354 루블로 약 13.6% 오름. 최저임금은 13,890루블에서 16,242루블로 16.9%가 증가함
러시아 산업 시장
러시아 구매자관리지수(PMI)는 부분동원령 직후 50.7로 하락했다 현재 53.2로 상승함. 통상 50 이상이면 경기가 확장되고 있는 것으로서, 전시경제로 인한 신규발주 증가로 제조업 부흥이 일어나고 있는듯함.
2023년 러시아 자동차 시장은 약 80만대로 추산, 올해 대비 약 15% 상승할것임. 가파른 상승이라기보단.... 원래 21년에 170만대였다가 올해 67~70만대 수준으로 팍삭 깎여나간게 일부 복구되고 있는거
전 재무장관이자 전 회계감사원장인 쿠드린이 얀덱스 기업발전담당 고문으로 취임.
러시아 금융시장
MOEX 지표는 2150~2200 선에서 박스권에 돌입하며 안정된 상황.
러시아는 여전히 외채를 루블화로 상환(받거나 말거나 입금중)하고 있으며, 최근 소액금융업체 Airloan의 외화표시 회사채를 루블화 회사채로 전환하려는 시도를 통해 돌파구를 마련하려는 시도를 멈추지 않고 있음
검토
IMF는 물가안정과 고용안정, 아시아 방면 에너지 수출 등을 이유로 러시아 경제성장률을 7월(-6%)에 비해 상향조정함(-3.4%)
러시아 경제는 상황 생각하면 꽤나 선방하고 있음
출처 : 주러시아 한국대사관발 러시아 경제동향
https://overseas.mofa.go.kr/ru-ko/brd/m_7341/list.do
https://overseas.mofa.go.kr/viewer/skin/doc.html?fn=20221207035627588.pdf&rs=/viewer/result/202212
https://overseas.mofa.go.kr/viewer/skin/doc.html?fn=20221201114759759.pdf&rs=/viewer/result/202212
전선 병력 최대한 빠르게 죽여서 붕괴시키는게 그나마 최선인가 ㄷㄷ
경제제재 하면 뭐하냐 유럽에선 아직도 가스 석유 러시아꺼 사고 있는데
아니 뭐 제재 수준에 비해 선방한다는 얘기지 결코 상황이 좋다는 얘기는 아니었는데. 적어도 러시아 국가역량 깎아먹어 군수물품 생산 막고 내부불안 가속화하는 효과는 있지
전쟁 터지니 사표 쓰고 나오려다가 잡혀서 일 계속하게 되었던 그 장관이 조올라게 유능하긴 한가봐
장관은 아니고 중앙은행장임..현 러시아 유일의 명장
나비올리나 눈나....
\ 씹창난 경제에서 자급자족하던게 익숙한 새끼들이라 결국은 가스를 안 사줘야 되는데 아예 안 쓰기에는 너무 매력적인 에너지원이고 참 좆같긴 혀
이거 걍 전간기 독일 경제 복구 메타아님? 전시 경제 돌리면서 제조업이 순간적으로 펌핑되서 반짝 경제가 수치상 안정된걸로밖에 안보이는데? 단기적으로 조질걸 장기적으로 버틸만한 전시 경제로 순식간에 바꾼게 대단하긴 한데 이걸 4,5년 이어나갈수는 없을텐데?
그걸 판단하려면 23 정부예산안이나 22 정부지출내역을 봐야하는데 공개가 돼있는지는 모르겠음
ㅇㅇ 맞음 근데 현시점에서 단정하기에는 미래상황이 불확정이라....4~5년이면 전쟁이 끝났을 가능성이 높으니까. 걍 지금 추세가 그렇다는 거임
그런 장기적 미래를 판단하는건 변수가 워낙 많아 현시점에서는 단정할 일이 아님. 그 사이에 반드시 지정학적 상황이 변하거든
회광반조
총력전했으면 경제가 수직하락했을텐데 우크라이나랑 달리 제한적으로 싸우면서 경제적으로도 전쟁중인거같음, 그럼에도 어쩔수없이 경제가 안좋아지겠지만 안보만큼 중요한건없다고 생각한걸로 해석된다. 개인적인 추측임
경제제재 별효과 없음 걍 러시아군을 괴멸시켜야 함 근데 서방의 무기재고가 점점 부족해져서 지원이 예전같지 않음
그럼 러시아 무기재고는 충분한가?
글고 경제제재는 루씨 역량을 지속적으로 깎는거지 처음부터 이거로 종전시키기엔 역부족이였음. 초반에 쇼크 못 준 이상 그러함.
오래된 쓰레기장비랑 동구권 퇴물들만 골라서 보내려니까 못보내겠는거지 ㅋㅋㅋ
LNG 가격 올라가서 전 세계에 미칠 연쇄 인플레이션 생각하면 세계 시장의 전망은 결코 밝지는 않은
그리고 가즈프롬이면 사실상 러시아 국영회사일텐데 그냥 국영회사에서 세금 더 걷는다는 소리인 것 같긴 하네
어차피 점마들 미래 조진건 거의 확정이지만 원료로 먹고사는 나라라서 그런지 생각보다 잘 버팅기는 느낌임
솔직히 LNG 쓰는 국가랑 산업이 한 두군데가 아니라서 흐음... 1차 원료 자체로도 잘 쓰고... 2차 가공품으로도 잘만 쓰고... 오히려 이걸 사용 못 하는 쪽이 손해 보는 느낌...ㅠ
산업이랄게 없는데 에너지 수출액 감소. 국내 소비, 생산활동 감소.... 저러니 GDP 마이너스성장이지. 이제 시작이다. 우리 나라 생각해봐라. GDP 성장율 예상보다 0.5%만 감소해도 난리 아우성인데. 효과가 없는게 아니라 꽤 타격이 큰거다. 영혼을 끌어모아서 방어하고 있는건데 저정도면....1년 2년 .... 시간이 흐를수록 스노우볼로 타격이 점점 커진다.
문제는 23년에도 반등치는게 아니라 쭉 감소한다는거지. 이게 크다.
이건 나비울리나 피셜이기도 함.
러시아 중앙은행총재도 대단하네...
인도랑 짱깨가 가스랑 원자재 싹쓸이 하느라 바쁘니까
진짜 에너지 없었으면 아프리카보다 못살았을 새끼들이 에너지 하나로 꾸역꾸역 버티네
문제는 그에너지가 생각보다 ㅈㄴ게 많은 나라임 사실상 세계2위급 에너지 부국임
원래 국가의 경제라는게 뭔가 탁하고 때리면 바로 억하고 효과나는게 아님. 특히 러시아처럼 장기적목적의 제제/전시라 정부지출이 엄청날 때 같으면 더 느리게 다가올 수 있음. 그런데 이게 내년되고 본격적으로 휴유증이 드러날 때되면 진짜 얼마동안 러시아가 ㅆㅊ날지 아무도 모른다는게 무서운거임.
이렇게 된거 러시아인들 해외에서 송금못하게 막아버려야됨 이 기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