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 우리가 아무리 방비를 잘했어도 북한이 남침했을때
트루먼이 "싸우스 코리아가 뭐노? 알빠ㄴ?" 했으면 국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을거고
좆럼프 씨발럼도 한국이 얼마나 큰 노력하는지 알아주지도 않고 얘네 돈 많이 버네 암튼 더 내놔 해서 국가경제 파탄 내려고 했던거 고려하면
대만의 국방비 징병제 좆까고 경제 올인한다 아몰랑 미국이 알아서 하겠지 꼬우면 중국에 미드오픈할거야 바이든아 중국 함대 태평양 진출 볼래? 식의 배째라 전략은 꽤 똑똑한걸지도 모름
오
근데 또 우크라이나 보면 모름
그래서 글 제목이 성립되는거임 우크라가 뭘 하던 푸틴이 좆병신이라 전쟁이 일어날수밖에 없었잖아
하지만 국방에 투자를 안했더라면 진짜로 키이우 3일컷 나고 전국이 ‘부차’ 했겠지
원인은 바꾸지 못하더라도 결과는 바꿀 수 있다
우크라이나가 미+나토vs러샤 구도에서 가졌던 위치랑 대만이 미vs중 구도에서 가지는 위치가 다르기때문에 일어나는 일로 봐야
둘 다 결국에는 병합이라는 운명을 두고 봤을때 크게 다를 바는 없다고 보이는데
유럽이 신경도 안 쓰고 외면 중이라 존나 먹기 쉬워보였음 vs 딱봐도 먹으면 탈나는 새끼인데 미국이 눈에 힘주고 있음
물론 대만이 기존의 우크라에 비해 더 중시받고 있는건 부정할 수 없지만, 근데 오히려 그렇다면 러시아보다 중국이 강하다던가 여러 요인이 있지 않나?
무엇보다 미국 짱 섬짱의 양안관계 스탠스 모두 국내정치 구도의 변화에서 오는걸 고려하면 이런 병신같은 현상을 이해하기 쉬울것
그리고 오히려 그 중국의 강대함 때문에 미국에 전적으로 의존하는건 불가능한거고
물론 실제로 ‘배 째’ 했을때 우크라이나는 째지고 대만은 째기 전에 고민 좀 해볼거란건 맞긴 하지
해줘메타로 달린다
지금 인도가 러시아 자원 퍼쓰는 거나 일본이 소련에 CNC 밀수출하고도 잘만 지냈던 거나...근데 우리는 그 정도 위치가 못되나봄ㅠㅠ
1950 한국이랑 현대 대만의 위상차이로 봤을때 국력차이가 클수록 니 말이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