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고 혼란스러운 시간입니다.
미국인들은 절 훈련시켰고 그 후 전 수년간 헌신했었죠.
전 그저 미국인들이 역행한다는것을 믿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 나라를 버리고 가버린다는것을요.
조국은 우리가 가진 모든것입니다.
미국이 떠난 뒤, 전 아프간 병사들 사이에서 그들이 버림받았다는 생각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전 조국이 평화로워지는것을 볼때까지 살고싶습니다.
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아프가니스탄에서 자라고, 늙고
그리고 결국은 아프가니스탄에서 죽고싶었죠."
아프가니스탄 특수작전사령부의 마지막 사령관인 사미 사다트 중장과 그와 마지막으로 함께한 그린베레 팀을 다룬 네셔널 지오그래픽 다큐맨터리영화
사미 사다트 중장은 마지막 카불방어당시 카불 방어의 지휘를 담당했으나 가니 대통령의 비무장 명령에 결국 카불을 탈레반에게 빼앗겼고 이후 미국은 그의 망명을 받아주지 않았음
다행히도 그가 과거 유학경험이 있던 영국은 그의 망명을 받아줬고 그는 현제 영국에서 자금을 모아 NRF를 포함한 아프간 저항새력들을 지원중임
영화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 상영했었고 미국은 11월에 개봉했더라
수도가 따이네 마네 하는 그 순간까지도 끝끝내 삥땅을 쳐댄 아프간이어서... 현 저항군이 어떻게 이기기를 바라긴 하지만 그와는 별개로 종전의 아프간 정부는 무너지긴 해야 했음
부패와 씹창과 별개로 그렇다고 해서 그렇게 끝내선 안되는 전쟁이었음, 바이든이 철수과정을 서두른것도 맞고
저 다큐에서도 그린베레가 지금 철수하면 얘내 바로 무너진다고 아직은 지원자산이 더 필요하다고 보고하는데도 철수 강행한다고 지시내려오닌까 카메라 앞에서 "씨발 지랄하내"하는 장면 있더라
그것도 맞지. 사람 목숨이 밥 한끼보다 못한 지옥이 강림했으니.
그리고 그 그린베레팀이 지원자산이랑 철수하자마자 바로 ANA 코만도마저 자산부족으로 작전불가능할정도로 망해버림
정찰, 통신자산지원이 안되니 한번 작전할때 2~3명 나오던 사상자가 갑자기 수십명씩 나오기 시작하고
국내 개봉만을 기다릴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