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라팔이 슈퍼호넷보다 낮은 체급이라서 크기가 확연하게 작음. 비크란트급이 니미츠급이나 포드급보다 작은 만큼 격납고 공간도 더 좁을테니 함재기의 크기를 신경 안 쓰기는 힘들었을 거임
여기에 인도 공군이 이미 라팔 36대를 도입했고 추가 도입 각도 재고 있는 것까지 감안하면 라팔의 메리트는 더 커짐. 라팔은 태생적으로 함재기로 쓸 걸 염두에 두고 만든 기종이라 공군형과 해군형 간에 부품 공용률이 꽤 높으니, 도입할 경우 겨우 27대를 굴리기 위한 수리부속부터 새로 장만해야 하는 슈퍼호넷보다는 라팔이 더 합리적이었을 거라고 봄
물론 슈퍼호넷이 라팔보다 앞서는 부분도 있긴 하지만 종합적으로는 그냥 쌤쌤인 수준이라 그런 디메리트를 무시하고 성능만 보고 고를만한 기종도 아님
체적문제는 둘다 일장인단 쌤쌤이라고 기사에 다옴. 원초적으로 그런거 다 뛰어넘어서 자국해군도 더 필요없다고 손절하는 기체를 사겠다고 막차탈 바보는 없음 ㅋㅋ 사면 최소 3-40년 운용해야되는데ㅋ
엘레베이터 관련으로만 놓고 보면 그런데, 격납고나 갑판에서 슈퍼호넷이 더 많은 공간을 잡아먹을 걸 생각해보면 라팔이 여전히 더 유리하긴 함
그건그럼 ㅇㅇ 슈호는 미국 슈퍼캐리어의 넓은 갑판면적을 상정해서 ㅈㄴ큰데 라팔은 프랑스가 중형항모운용을 위해 일부러 최대한 작게 설계한게 엄청난 어드밴티지 였다고봄
다만 라팔도 함재형에서 양날개 접을수 있게 설계했으면 진짜 금상첨화였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도 듬. 엄청 어려운 설계도 아니였을텐데 "작게 만들었으니까 날개안접게 설계해도 되겠지?"이렇게 생각했다는게 화룡점정.. FCAS는 날개접게 만드는게 그나마 다행
라팔은 말개 안접어도 슈호보다 작네
라팔이 ㄹㅇ 항모 최적화 사이즈네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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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팔이 센서퓨전 측면에서 상당히 진보된 기종이긴 한데, 슈퍼호넷이 MWR/LWR 부재를 감안하더라도 항전장비나 전자전 체계가 저평가될 만한 물건은 아니라서 그거 하나만으로 라팔의 우세를 점치기는 어렵지 싶음
라팔은 스펙트라 전자전 장비도 워낙 좋아서 SEAD/DEAD 임무 혼자 수행할수 있는데 슈호는 따로 EA-18G 그라울러 가 따라와야함
라팔 스펙트라는 어디까지나 자체방어용이라서 본격적인 전자전기에 들어가는 전자전 체계랑은 비교가 안 됨. 슈퍼호넷이 그라울러랑 같이 들어가야만 할 정도의 환경이면 라팔도 혼자 살아남을수 있다고 보장 못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