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병대라는 조직의 경량화"라면 맞는 말인데, "해병대의 경보병화"는 틀린 말임.
미해병대에서 전차고 포병이고 중장비 빼는 이유가 "육군에 비해 구식장비여서 전선에 쉽게 못집어넣는 마당에 제때 오지도 않는다."인데다 그동안 미해병대 작전에서 오히려 육군 전차나 포병들이 자군 전차/포병보다 성능이나 훈련도면에서 우월한 판에 지원요청하면 바로 옆에서 제깍제깍 달려와주는거 보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보다 필요할때 육군꺼 빌려 쓰는게 더 낫다는 판단임.
(전투단 구성)
한마디로 '그돈씨'에 가까움
대신에 정찰용 드론이랑 HIMARS, 네메시스 같은 대지/대함 전력은 미친듯이 늘리고 있음. 상대가 남사군도에서 싸울 중국군이니.
- ㅇㅇ 맞음. 해병대쪽에서 자기네 쪽에서 굴리기에 비용대비효과가 안좋은 부분은 육군과 전투단 구성으로 해결하고 적은 비용으로 고효율을 낼수 있는 정찰과 장거리 공격능력 부분을 늘리는 거임. 오히려 전통적인 상륙전/대상륙전 교리로 돌아가는건데 이걸 "경보병화"라고 해석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한마디 적어본 거임
미해병대가 경보병화를 했으면 레인저가 됐지 그대신에 대함미사일 적극 도입하는건 아니니까. 그리고 미해병대 분대도 15명으로 늘어나고 칼 구스타프를 분대지원화기로 지급하는거 보면 전차빼고 다른데 늘리는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