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전장 환경이 어쩌니 자위대는 상륙전 당할일 없으니 뭐니 하는데 그런 군사적인 고찰 같은걸 우선시해서 결정한게 아니라
그냥 기시다 내각과 재무성이 야합한 결과라고 생각함


기시다 내각 및 자민당 정권은 헌법 개정하고 공격용 미사일 존나 사서 북괴 때리고 중국이랑 상대하면서
미국에게 아시아 지역 최고 동맹으로써 지네 나와바리 인정받으려고 함

그래서 방위비를 계속 올리려고 하지만 재무성은 그에 반대했는데
그 둘이 타협점을 찾은게, 토마호크 대량 도입 및 공격 미사일 전력 확충 vs 공헬 퇴출, P-1 삭감, 무인기 도입이라고 생각함


아파치 존나 비싸게 산거나 P-1, C-2 생산단가 및 유지 비용이 폭증하는건 재무성이나 정치 쪽에서 계속 얘기나온거고
기존의 무기 체계를 대체하는 싸고 효율적인 무기 도입도 재무성이 계속 얘기하던 것임

우러전에서 전차나 공헬 때려잡는 값싼 대전차 무기나 맨패드 언급한 것도 재무성임
그게 이번에 핀포인트로 반영된거니까 기사다 내각과 재무성은 서로가 원하던걸 얻은거지



반면에 자위대나 방위성은 국내 기업들이랑 손잡고 국산 무기 구입액 유지하면서 지들 규모를 유지하고 싶어하는데
이번 결정에서는 일본 기업들은 배제되었음


아무튼 급하니까 토마호크 잔뜩 사고 나중에 가서 존나 좋은 좆본산 미사일 산다고 하는데 그 때 가서 어떻게 될 지 아무도 모르고
군용 무인기는 일본 방산 기업들이 가장 취약한 분야라서
시가디언도 좆본이 사는데 운용이랑 정비는 미국에 외주를 줌

뭐 다른 사업으로 보상해준다고는 하겠지만
코브라 라이센스 생산하면서 미군 도입 단가의 2~3배 부르고 30년간 해쳐먹은거에 비하자면 떨어질 떡고물은 좆도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