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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있고 거수경례하니까 밀짤임)


메르켈 전 총리는 특히 "러시아가 기본적으로 만족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냉전 시대가 결코 끝난 게 아니었다"면서 자신이 총리일 때 독일 군비를 증액했어야 했다고 말했다.

이는 냉전 시대가 끝난 줄 알고 독일 군사력에 예산을 더 투입하지 않았다는 점을 간접적으로 인정한 것으로 해석됐다.

메르켈 전 총리는 특히 "우리는 러시아의 공격성에 더 일찌감치 대응했어야 한다"면서, 재임 시절 강력한 군사 억지력을 구축했어야 했다는 인식에 사로잡혀 있다고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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