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권은 20mm 발칸을 30미리 또는 35미리 오리콘으로 구경을 늘리려는 듯하고
동구권도 14.5mm나 23mm 비중이 줄어들고 30mm 위주로 가는 것 같은데
또 어디서 읽은 내용으로는 중구경 기관포의 마스터피스인 35mm 오리콘 기관포가
근거리에서 빠르게 선회하고 있는 적기를 목표로 할 경우 단시간내에 회전하는 게 조금 느리다고 하더라고.
(중량이 무거우니까)
그러면 야전방공 지휘관 입장에서는
1. 단거리+중장거리 대공포 혼용으로
근접한 적은 위력이 낮지만 연사력이 좋은 소구경 단거리 대공포가 빠르게 조준하여 견제하고,
멀리 있는 적은 휴샘과 중구경 대공포로 상대 (제목에는 대구경이라 했는데 76mm 이상의 대구경 대공포는 요즘 안 쓰인다니 중구경만 언급하겠음)
특히 현대적인 AHEAD 등의 공중폭발탄/시한신관 기능으로 적기에게 치명타 입히기
아니면
2. 30mm 정도의 중거리 대공포로 통일해서
시스템을 최대한 간략화시키고, 군수 비용을 낮추기
둘 중에 뭘 더 선호함?
나라마다 교리가 다르냐 아니면 이것도 전 세계적인 하나의 수렴점이 있음?
요즘은 중거리가 AHEAD로 다 커버하지
포탑 회전속도는 문제없이 충분히 빠르게 잘 돌아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