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때 한선은 이러저러해서 문제니 중국배를 써볼래요? 해서 ㅇㅋ함
그래서 중국배 방식으로 시험선을 만들어서 이러저러하게 시험을 함 (갑선 =중국식 배)
이걸 3년간동안 시험한 뒤 괜찮다 싶으니 전국에 채택해서 이 시험선을 견양(견본)삼아 함을 건조하라 어명이 내림
하지만 처음 시도하는 방식이라 기술도 발달되지 않고(그래서 중국까지 가서 기술을 얻어오려 시도함) 벌레먹지않는 나무 구하는 공력도 심해서
문종때 갑조선 만들어도 단조선과 비교해 실효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해서 다시 단조선으로 돌아가고, 여기서는 안나오지만 대신 연훈법이나 개삭법 등의 추가조치로 단조선의 단점을 보완하는 방법을 시행함
잘 모르는데 한선은 벌레 먹는 나무로 만들어도 되지만 중국식 정크선은 벌레 먹는 나무로 만들면 안 되는 건가? 정화가 타고 아프리카로 갔다는 거대한 보선 만드는 법을 조선이 배웠다면 상업에도 전쟁에도 굉장히 유용했을 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 목재를 마련하는 게 큰일이네. 목재가 너무 많이 든다 하여 보선 건조술이 그대로 실전되는 것도 가능했으려나
폴리네시아 가 그런케이스 항해가 힘들어서 한번하고 잃어버리는경우많음 - dc App
한선은 중심축이 없어서 수리는 쉽지 않았을까
배박이추
생각해보니 배 만드는거 목재도 중요하겠지..
이놈의 땅은 뭐 있는 게 없네 진짜 - dc App
있는 게 없는 게 아니라 그 땐 나무없는 게 국룰
판옥선은 언제나와요?
을묘왜변
길드같은 전문가집단이 없어서 그런가 좌충우돌한 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