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말에 대통령 죽고 시위 크게 일어나고 해서 계엄령 내려졌을때

계엄하에서 뭐 농한기라고 타지에 일해주러 갔다가 통금에 걸렸대

계엄 하에서 군인들에게 걸렸는데 군인들이 위반자들 한가득 잡아들여 담벼락 보고 서있으라 하자

사람들 하나같이 몰랐어요 차를 못 잡았어요 죄송해요 난리칠때 할아버지 한참 고민 하다가 최후의 수단으로

"나... 나 6.25 상이군인이오!" 했는데 그때 중사인가 상사인가 하는 하사관이 앞으로 조심하시라고 보내줬대

비오거나 겨울 되면 다리를 좀 저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