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한 박사님 임진왜란 관해서 올리신 강연들 보면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조선의 병력동원체계와 그에 대한 약점
그리고 한양으로 가는 몇개의 경로에 대해서 상당히 알고 들어왔다
라고 하셨는데
아니 시팔 분할안 짤꺼면 즈그 땅에서 석고 가르는 짓도 간략하게라도 점령 예정인 땅에 해봐야지 뭔 ㅋㅋㅋ
저대로면 가토가 혼노지 하겠다 씨발 ㅋㅋㅋㅋ
임용한 박사님 임진왜란 관해서 올리신 강연들 보면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조선의 병력동원체계와 그에 대한 약점
그리고 한양으로 가는 몇개의 경로에 대해서 상당히 알고 들어왔다
라고 하셨는데
아니 시팔 분할안 짤꺼면 즈그 땅에서 석고 가르는 짓도 간략하게라도 점령 예정인 땅에 해봐야지 뭔 ㅋㅋㅋ
저대로면 가토가 혼노지 하겠다 씨발 ㅋㅋㅋㅋ
저기 글내용에도 적혀있다시피 조선땅을 저 영주들한테 나눠주고 걔네가 원래 일본에 갖고있던 영지는 중소영주들한테 뿌릴려고했다잖아
아마 대가리큰 다이묘들 조선다 보내버리고 좆만이들한테 권력좀 나눠줘서 본토내 지 세력으로 키울려고 한거 같은디?
가토랑 고니시는 걍 병신되는 길인데... 둘이 손잡고 혼노지 해도 인정할 수준인데 ㅋㅋ
문제는 이거지 본토 뺏는게 쉬울까? ㅋㅋㅋㅋㅋ
우리가 생각하던 것 이상으로 일본 애들 사전 정보 수집은 착실하게 했다는 다큐들을 몇 편이나 본 듯함. 왜관 통해서 직접 탐방하러 다니거나 아예 조선인들 중에 외주줘서 탐방하거나 정보 자체는 빠삭하게 챙겨서 초기 진출때 길몰라서 좆되었다거나 지형을 몰라서 좆되었단 이야기가 적었던게 이런 맥락과 이어진다 하더라고.
병력동원체계에 대해서 알 정도의 정보수집력인데 점령예정인 땅의 산출량이나 인23구도 모르고 들어온건 좀 코미디 아닌가
자료는 모았는데 그것을 이제 분석하고 해석하며 받아들일 수뇌부 문제가 아닌가 싶은거지. 히데요시와 그 수뇌부들이 전쟁 자체에만 집착하고 관리문제는 차후로 미뤄뒀거나 념글에서처럼 아예 다른 영주들이 알아서 할 문제라고 여겼을 수도 있는거니.
그러니까 왜구질 하면서 동원체계 알거나 사신으로 다니면서 서울가는 길 외울 능지는 있는데 관아에 침투하거나 관리가 정보 빼돌리진 않았다는거
이런 종류의 전쟁을 해본적이 없으니까 군대의 전투와 관련된 고민만 하고 땅의 점령이나 운용은 생각못한게 아닐까
보통 시행착오를 통해서 발전하고 비슷한 경험이나 공부가 없으면 똑똑한 애도 얼탱이 없는 판단을 하는경우가 많아서 지금 우리 상식 기준으로 판단하면 똑똑한 사람도 병신처럼 보일수 있다고 봄
전국시대가 전쟁만 한게 아니라 지역 및 국가 경영도 같이 진행했고 지역별로 석고 나누고, 석고로 스펙비교하는것도 여기서 비롯된건데 이걸 안한건 좀...
고니시같이 아는 놈들만 빠삭하게 알고 모르는 놈들은 군단장급들도 모르고 들어와서 조선땅 일본보다 더 크네 ㄷㄷ 이러고 가토는 중국 가는길 찾는다고 여진족 마을 탐험가고
제일 중요한건데 당시 일본에서 한양이북 어떤지 구경해본 사람이 없음 첩자? 일본인인거 눈에 띄고 한양까지 알면 충분하겠지 한거지 사실 이건 조선도 마찬가지라 조선통신사들도 에도 이상 가본적 없고 기껏해야 표해록처럼 북해도 조난당한 경우나 정보 조금 나옴
표해록이 아니라 이지항의 표주록
가토는 그나마 칠본창이라 믿었을것같은데 고니시는 진짜 혼노지 안한게 용함
조선 점령성공해도 함경도 꼬라지 보면 혼노지 마려울걸? ㅋㅋㅋ
암만 노력했어도 한반도 일부 먹고 시간 들여 흡수하고의 반복이어야지, 한반도 전체는 노력했어도 준비를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