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 군붕이가 여자친구와 같이본 영화, 드라마 목록:


라일구, 밴드, 퍼시픽, 젠킬, 블호다, 미드웨이, 그레이하운드, 탑건, 크림슨 타이드, 라스트 바탈리온 등등


+ 토전사 정주행, 전쟁기념관 2회 관람, 땅굴관람, 통일전망대 관람 동행요구라는


군붕이의 개노답 밀-씹덕 행태를 5년 동안 참아준 여자친구와 이번에 결혼을 해버린 거시와요........



그래서 신혼여행으로 오스트리아로 날아가


"사진 찍기좋은 왕궁이 많다더라" 라는 말에 찾아간 호프부르크 왕궁에서


우연히 14~18세기 플레이트 갑옷 100여점, 병기 300여점 특별전시회가 열리기에 사진 몇점 찍어 봄.


방7개, 방마다 이어지는 연결홀 하나하나에 화기랑 냉병기, 풀플레이트 갑옷이 쫙 도열해있는 장면은 ㄹㅇ 장관이긴 하드라.



* 호프부르크 왕궁 전경



* 이....이게 뭐노??



* 쇠냄새가 나노



* 와잎이 나중에 말하길 '너란놈 존나 예상하기 쉬운놈' 이라 카더라.



* 높으신 분 1



* 높으신분 2, 근데 생각보다 다들 키가 작아서 좀 신기하드라. 현실에선 평범한 내가 이세계에선 황제의 근위대?!



* 저런식의 찬장?이 10여개는 있음.







* 특이한점:

1. 시대가 시대라 그런지 휠락 머스켓이 전시물의 60~70%는 되는 느낌.

2. 휠락 가운데서도 활강/강선총 비율이 5:5는 되더라.

3. 강선총의 경우 2조강선, 6조강선, 육각형강선 등 다양한 모습이 엄청 흥미로웠음. 휠락에 6조강선 박혀있는건 ㄹㅇ 신박하드라.



전시된 화기들중 특별해 보이는거 몇장만 더 올려봄.



* '지란도니 공기총' 실제로 보니 ㄹㅇ 신기하드라.



* 수석식인데 접시덮개가 특이해서 찍어봄.



* 휠락구조 가까이서



* 특이한 휠락구조, 황철광을 물어주는 해머가 없고 기둥?구조가 보임. 저게 뇌홍으로 했다던 그놈인가?



* 특이한 휠락구조 2. 휠락은 보통 해머가 앞에 있던데 얘는 뒤에 있음. 그리고 기둥?구조.



* 아 연발쏘고 싶다~~~~! 리볼버식?



*아 연발쏘고 싶다~~~~!(2) 화약접시가 3개나 달린놈. 한발쏘고 제끼는 식인가 봄.



*아 연발쏘고 싶다~~~~!(3) 화약접시가 4개나 달린놈.



* 높으신분의 '레밍턴' 산탄총



일단 여기까지만 쓰려고 함. 더 올리려면 한도 끝도 없을것 같으니 ㅋㅋㅋ


모두들 즐감



+근데 사진 화질이 왜 다 깨져보이냐 존나 열받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