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은 금연 시도자지만, 어디든지 흡연자들 대다수는 에티켓이 부족하다고 봄.

자랑은 아니지만 나는 흡연구역이 아닌 곳이라도(흡연구역이 부족한 측면도 있다고 봄) 굳이 펴야 한다면 최대한 타인으로부터 떨어져서, 그들에게서 등 돌리며 담배 핀다. 게다가 사람이 그래도 가깝다면 아예 가급적 멀리 이동하면서 피고.

이 정도의 예의는 필요하다고 본다. 물론 아예 안 피는 게 제일 좋긴 하지만.

군사 얘기: 군대에서 담배 배우면 오래 가는 편인가? 군대에서 고생한 기억 때문에 그나마 쉽게 끊을 수도 있을 것 같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