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머지는 나폴레옹 메타로 상륙작전 감행한 뒤 미국의 전세계 함대가 동북아로 몰려들기 전에 쇼부를 보겠다는 거 아니냐?

미해군 전체에 비비는 건 당연히 불가능하겠지만, 당장 대만 전선에 개입할 수 있는 7함대와 해자대를 상대하는 국지적 우위는 얻을만 하다고 판단한 뒤 지금처럼 해군 벌크업 하는 것 같은데.

아마 중국 군부 올해 초 전략 계획은 이러지 않았을까 싶음.

1.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큰 성과를 얻어 미국이 동유럽 역내에 신경을 쏟는 틈에 대만을 침공

2. 단기 결전으로 미 7함대+해자대+대만 해군을 박살내 동북아 해역의 일시적인 재해권 확보 및 신속한 상륙 전력 전개, 대만 단기결전

3. 러시아의 동유럽 팽창으로 유럽 방면 함대를 못 빼는 미국 상대로 니가와 시전. 중국 해군이야 버림패로 무너지긴 하겠지만, 그쯤되면 미 해군의 피해도 적지 않을 것이므로 반전여론이 나올 것. 우크라이나 문제와 엮어 미국과 적절한선(이라고 자기들이 판단하는 영역)에서 평협.

대충 이런 구일본군 메타가 아니었을까? 진주만이랑 다르게 대만은 미 본토가 아닌 만큼 미국 함대의 피해가 누적되면 발을 뺄거라고 판단했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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