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드넓은 동부전선에서 한번 후퇴하면 최소 수십 km 단위로 후퇴해야하고 그만큼 소련은 이반 뽑아낼 수 있음
2. 융커에 대한 의심. 이새끼 버틸 수 있는데 후퇴하는거 아님? 실제로 융커가 후퇴해야 된다고 하는데 버틸 수 있었던 경우도 꽤 됨. 포니 워부터가 비슷한 사례고
3. 말 그대로 수십 km 후퇴하는 만큼 대다수의 중장비랑 물자 망실이 전제임. 자원고자 독일에게 있어서는 큰 손실
4. 군대는 후퇴할 때 약해짐. 진지화된 방어선 버리고 어쭙잖게 후퇴하다가 되려 더 크게 당할 수 있음
히틀러도 뭐 현지사수 명령을 뻘로 내린건 아니라서
명령 내리는거 보면 이해는 감
애초에 나라 망하기 싫었으면 시작하면 안되는게 독소전임
애초에 모든 합리적이지 못한 선택들도 까보면 나름대로 합리적인 이유들이 있었긴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