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EU화의 문제
화폐통합->경제통합->번영 으로 이어진다는 이상주의적인 발상인데
실제로는 한국 수도권 집중이 일어나듯이 유럽 내에서 프랑스, 독일, 영국으로 집중이 일어나는 구도였음
그래서 제일 먼저 터진데가 다들 알다시피 그리스. 그리스는 원래 재정 부실하고 부정부패도 심해서 eu가입도 분식회계에 가깝게 반쯤 사기로 했고
이런 상황에서 화폐통합으로 저리로 돈빌려서 꿀이나 빨다가 터져버림.
2. 군사력의 참피화
eu가 평화적으로 통합에 이른다는 발상 자체는 이상주의적 발상은 eu외부로는 통하지가 않아서
필요할때는 평화유지군으로서 좆같이 구는 놈은 패줄 수 있고 여차하면 산유국들 무릎꿀릴 능력이 있다는 걸 보여줘야 하는데
미국같이 뭐하면 군사력으로 이라크같은 어디 줘패서 석유 빼앗아올 수준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앞마당에서는 힘을 보여줘야 했다고 봄.
문제는 90년대 보스니아 내전같은 유럽 코앞의 상황에서 미국이 사실상 주도해서 개입했고
2000~2010년대의 북아프리카나 레반트에서 발생한 여러 소요사태도 미국이 이라크전 일으켜서 난민 발생한다고 욕만 했고
프랑스도 겨우 헥헥대면서 개입하는 수준이었고 미국없으면 러시아가 개입하는거 손빨고 봐야할 정도였음.
그게 2022년 EU당사국은 아니어도 그 코앞인 동유럽에서 전면전까지 나면서 러시아는 평화적으로 EU와 공존할 생각이 별로 없었다는 것이 드러났고
EU의 안보전략 자체가 근본부터 뒤틀려있었다는게 드러난거지. 러시아가 생각보다 물로켓에 참피였던데다가 미국이 맵핵켜주고 무기 퍼주니까 사태가 악화가 안되는것도 적나라하게 드러났고.
인간 역사는 역동적이니 앞으로 EU가 어떻게 변할지는 모르겠다만 지금같은 상태로 유지되면 앞으로 더 쳐망할 일만 남았다고 봄.
조별과제의 함정..
밖에서 암만 EU망했다 해 봐야 정작 당사자들은 EU에 대해 다들 만족하던데
암만봐도 eu는 노후화로 천천히 가라앉는 배지만 한국은 빙산에 박은 타이타닉같은데
유럽 젊은이들 곡소리 내는중임.
지금 돌아가는 꼬라지 보면 EU보다 EU ㅈ같다고 뛰쳐나간 영국이 더 ㅈ됨
eu가 마음에 안드는것과 별개로 eu가 망한거면 미국빼고 다 망한거 아님?
저새끼들은 힘도 ㅈ도 없는데 선민사상과 pc 버려야함. 신냉전이 시작됬는데 개짓거리 하면 진짜 골로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