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발트핀족이라는 동질감이 있는건 사실이긴한데, 이 두 나라의 관계가 항상 따뜻했던 것은 아니었음....

1)타르야 할로넨이라는 핀란드 대통령이 발트 국가들이 NATO 가입하는 것을 두고 "핀란드가 중립국인 상태에서 발트 국가들이 NATO 가입하는 것은 정말 반기지 않는다"라고 밝힌적있음


2)타르야 할로넨 대통령이 "발트국가들은 이미 소비에트 연방이라는 조직에 속했을때 자주성을 잃어버려서 자주성없이 NATO라는 조직에 가입했음"이라고 발언하여 투마스 헨드리크 일베스 에스토니아 대통령이 더 반발했음... 훗날 일베스 대통령은 본인 트위터에서 "타르야 할로넨은 그냥 광대놈이야"라고 극딜했음


3)에르키 투오미오야 핀란드 외무장관이 "에스토니아는 자국의 러시아계 주민들을 위한 러시아어 방송이 없는데 이것은 국수주의적이다"라고 발언했음... 문제는 이시기에 이미 에스토니아에는 러시아어 방송이 여러개 있어서 에스토니아 외무부에서 "왜 당신네 외무장관이 사실확인도 안하고 그런 발언을 했는지 확인해달라"라고 에스토니아 주재 핀란드 대사에게 부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