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보다가 저 놈들이 어떻게 정치질로 아테나이를 이겼는지 궁금해 하길래 하는 소린데 스파르타식 육체 단련 때문에 빡통 이미지가 있지만 의외로 영악했음.


의외로 칼보다도 날카로운 혓바닥을 가진 놈들이었음




페르시아 왕 크세르크세스가 항복의 표시로 무기를 달라고 하니 "와서 가져가라!"는 유명하고


펠로폰네소스 전쟁 이후 아테네가 사모스 섬은 우리에게 남겨달라고 하니 "자기 스스로를 다스릴 수 없는 자가 남의 땅을 다스리려고 하느냐?"고 대꾸함.




이 중 정점이 스파르타의 앙숙 아르고스인이 "우리 아르고스에는 너희 무덤이 즐비하다"고 도발하니까 스파르타인의 대꾸가


"스파르타에는 너희 아르고스인의 무덤이 하나도 없어."


=스파르타에 발을 디딜 수 있었던 아르고스인은 한 명도 없었다




그런데 교양있는거랑 인성은 별개인게 테르모필레에서 헤일로타이들에게 같이 싸우면 메세니아(헤일로타이들 원래 폴리스)한테 자유 준다고 해놓고 통수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