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당시 일부 한국군 부대가 오키나와로 특수훈련 받으러 감. 당연히 미군이 해주는 밥 먹으면서 황홀해함.
마침 땡스기빙데이라고 칠면조 존나 나옴.
근데 미군들 칠면조 반도 안 먹고 막 버림.
머한군들 그거 보면서 '저거 먹을 수 있을 거 같은데 왜 버림?' 하면서 전부 야밤에 짬통가서 그 칠면조 꺼내먹음.
당연히 불침번한테 걸려서 미군 당직사관 뛰어옴.
미군들 머한군들 쫒아내면서 '넘버텐(number 10: '최악'을 뜻하는 미군 속어.)'! 연발함.
당연히 머한군들은 왜 쫒아내는지 이해를 하지 못했다고 함.
뭔가 웃겼지만 한편으로는 슬펐음.
그 때는 꿀꿀이죽도 감지덕지할 때라........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