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산탄, 즉 클러스터탄 생산.


왜냐하면 유럽연합에서 확산탄 금지 협약 맺으면서 이거 규제를 매우 강하게 걸었거든. 확산탄 산업에 어떤 식으로든 손대는 기업에는 투자를 매우 강하게 막고 있어.


그래서 2년 전에 확산탄 사업 부분을 물적분할해서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KDI)란 독립 법인으로 떼어 내고 지분도 KDI 측 지주회사에 싹 매각했지.


한화그룹 입장에서 확산탄 사업이 살짝 아깝긴 하겠지만, 그룹 전체의 이익 면에서 보면 확산탄 사업을 정리하고 투자를 확대하는게 더 이익이 클 테니 결국 이런 결정을 내린 거야.



뭐 이건 한화 내부의 경영 사정이고, 전체적인 확산탄 생산 부분에선 달라진 게 없어. 직원들 소속 바뀌고 지분이 서류 상에서 이리저리 돌아다닌거 빼면 실제 생산은 그대로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