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군붕이들이 걱정하는게

- 최근 마블 영화처럼 되도않는 PC 떡칠
- 인류가 말도 안되는 전개로 발림

이정도인데 둘다 문제있는 정도는 아니고 영화는 재밌음.
설정상 밀덕 시선에서 아쉬운 점을 꼽자면

1. 조기경보와 장거리 무기라는 개념이 아예 나오질 않음. 고정익도 없음. 여전히 눈으로 보고 소총과 기관총, 무유도 로켓만 쏴댐.

2. 아바타1에서 10년, 개척도시 브리지헤드를 지은지 1년이나 지났는데 무기체계에 개선이 전혀없음. 여전히 건쉽은 화살에 쉽게 뚫리고 슈트는 장갑화되어 있지 않아 한방에 무력화됨.

3. 브리지헤드의 성벽은 해자나 치,보루같은게 없고 그냥 일자임.

4. 쿼리치는 용감한 돌격대장은 할 수 있어도 전체판을 봐야하는 야전군 지휘관이나 정치력까지 필요한 최고 수뇌부에는 적합하지 않음. 1편에서 돌발적인 판도라 생물들 공격에 당했으면서 똑같은 패턴으로 또 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