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규모가 컸던 사건은 1969년 8월 13일, 신강성 유민현 사건이었다. 중국군은 이전부터 카자흐스탄 국경지대의 잘란스콜 호수를 자주 침범했고 소련군은 참호를 구축하고 BTR 장갑차 두 대를 전진배치하는 것으로 대응했다. 긴장이 고조될 때 중국군이 기관총을 발사했고 소련군은 곧바로 맞보복을 하는 것으로 화답했다. 곧이어 소대 규모의 중국군 수십명이 대전차화기로 무장한 상태에서 공세를 취했고 언덕 하나를 점령했다. 그러자 소련군 차량화소총부대가 반격을 가했고 언덕은 탈환되었다. 중국군은 수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채 패퇴해야 했다. 이 전투에서 소련군은 2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부상당한 반면 중국군은 21명이 사망하고 1명이 생포되고 40명이 부상당하는 피해를 입었다. 또한 중국군의 TT 권총 4정, SKS 소총 9정, RPD 기관총 4정, 대전차 수류탄 4기, 수류탄 27개, 영화 카메라 2개, 카메라 1기 등이 노획되었다
짱개가 이길 줄 알고 선전영화 촬영용으로 카메라도 챙김 ㅋㅋ
- dc official App
고작 소대하나 달랑 보내면서 이길줄 알았던건 무슨 자신감.. 중국군 대신 미군이 그 자리에 있었어도 절대 방심 안하고 투입했을판에
그냥 에뮤전쟁이네 - dc App
이제보니 소련이 노획한 무기도 다 자기들이 만든거네 ㅋㅋㅋ - dc App
소대규모라면서 사상자수가 소대규모를 넘어서는건 뭐냐
소대가 선봉으로 공격을 했고 딴 다음에 증원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