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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북괴의 140tf 급 고체연료로켓이
이상하게 추력이 너무 세다고 생각해서
미니트맨 3, 피스키퍼 ICBM, 그리고
혹시나 SLBM 용인가 해서 폴라리스 시리즈랑 비교해봄.

일단
여기 피셜 미니트맨 3 1단 추력은 935kN,
약 95톤 정도.

피스키퍼 추력은
1711kN, 약 174톤 정도임.

폴라리스 A-1은
29톤의 추력,
A-2는
31톤의 추력,
A-3는
36톤의 추력임.

추력이 비슷한게 피스키퍼 말고 하나도 없음.

그러니까 폴라리스와 크기가 유사한
북극성 4/5/6에 들어갈 놈은 아니라는 소리.

근데 북괴는 미사일을 사일로 고정식으로 배치한다는건
자살행위나 마찬가지이니

피스키퍼나 미니트맨을 추종한다 보긴 어려울 듯 함.

그렇다면 토폴-M, DF-41을 추종한 듯 싶음.
이놈들은 미니트맨이랑 유사한 크기이고,
이게 야지기동 ICBM 의 거의 최대 사이즈인데
해당 미사일들을 추종해 만들 것이라고 생각함.

특히 토폴-M을 강하게 참고했을 듯 싶음.

왜냐? 토폴-M은
적외선 감시 위성의 눈을 최대한 피하기 위해
추력이 센 로켓을 단시간동안 연소시켜서

최대한 빠른 가속도를 얻고,

이를 통해 미사일 방어망에
경보가 가는 시간을 최대한 늦추도록
설계되었음.
도서:ICBM, 그리고 한반도)

즉 140tf급의 높은 추력은
미국의 미사일 방어망에 최대한 침투하기 위해
토폴과 유사한 방식의 침투 방법을 쓰겠다는 것으로 보임.

고체연료 ICBM을 처음 개발해보는 상황에서
침투 보조수단을 활용하는
이런 기술적 모험은 누구 도움 없이 일어날 순 없어보이는데
(물론 ICBM만들던 짬이 있으니 누구 도움 없이 했을수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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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사들 보면 "친절한 러시아 청년들"이
도와줬을 가능성도 배제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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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토폴의 이런 지랄맞은 기동을 하는 기술까지 줬다면 존나 좆같을듯?

결론:
북괴새끼들 고체추진모터의
수상하게 높은 추력(140tf)를 봤을 때,

높은 추력으로 최대한 높은 가속도를 가져가서
연소시간을 줄이고, 이를 통해
미국의 적외선 탄도탄 조기경보 위성에 늦게 포착되는
미사일을 개발중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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