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집가는데 할아버지 한분이 쓰러져계심..ㄷㄷ

골목이긴해도 딸배도 그냥 지나쳐가고 내 앞에 한사람 거의같이 걷고 있었는데 그분이랑 같이 발견함..

근데 술자신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몸이 불편해서 앞으로 완전히 쓰러지진모양..얼굴 다 갈려있고..으앜..

그래도 침착하게 ㅣ19신고함. 요즘엔 도로명 주소 잘붙어있더라 그거보고 와달라고 했음. 이후에 가족들이 주변에 있어서 인계하구 119오는지 지켜보다 옴. 빨리오더라고ㅠㅠ

암튼 뿌듯인지 아님 뭔지 기분이 이상함..

왜 이런기분인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