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나라는 문치주의로 전통적으로 국방력이 약하다는 인식이 강한데..
남송으로 쪼그라든 이후론 뭔가 느낀게 있는지
나름 명장들도 있고 국방력도 제법 준수한듯..
금나라 말기엔 남송이 금나라를 여러번 줘패기도 하고
몽골 침략기엔 세계를 주름잡던 몽골제국을 상대로 꽤 장기간 항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송나라는 문치주의로 전통적으로 국방력이 약하다는 인식이 강한데..
남송으로 쪼그라든 이후론 뭔가 느낀게 있는지
나름 명장들도 있고 국방력도 제법 준수한듯..
금나라 말기엔 남송이 금나라를 여러번 줘패기도 하고
몽골 침략기엔 세계를 주름잡던 몽골제국을 상대로 꽤 장기간 항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머릿수랑 경제력에 비해 줫밥인거지 그냥 줫밥은 아니었겠지
금나라 말기는 몽골빨이 커서
강을 끼고 싸우니깐
남송도 양양에서 저지했으니까 막은거지, 북송처럼 개봉 지켜야 하는 상황이면 몽골 못 막음. 실제로도 못 막았고
그래도 남송에는 맹공 같은 명장이 있었자너..
일단 북송시절 연운16주 못 가져온 상황에서 막는건 노답이었고 그나마 남송시절 국방력 강화에 힘 쏟아서 막을 수 있었던거라 봄 물론 규격 외 깡패 몽골은 뭐...
송나라 재정 문제는 서하, 요에 바치는 공물도 공물이었지만, 막대한 군비도 투자되었기 때문임.
북송의 경우는 지방반란을 우려로 중앙군에 집중하고 지방군을 억제하는 군사체계였는데..기병중심의 중앙군을 유목국가들의 기병들과 1:1로 대응하면 아무래도 약할수밖에 없음..결국 북송멸망으로 이런 체제는 붕괴되고 남송에서는 로마제국의 테마같이 지방둔병에 의존하는 지방군 위주의 체제로 개편되는데..남송의 막강한 경제력이 뒷받침하는 방어위주의 군사체계가 북송과는 달리 유목국가들에게는 효율이 좋은 체제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