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스 타임즈 22년 12월호 보다가 진심으로 KF-XX 생각하는 걸 깨달음. 디펜스 타임즈 내용에 인터넷 상에 돌아다니던 썰(국뽕이라고 욕 좀 박았던 거) 종합해서 써 봄.


지금 날아다니는 KF-21은 그냥 4.5세대로 개발 종료임.


120대 + 50대 = 170대 확정에서 일부 수출 물량 나오면 몇 대 수출하고 사업 종료됨.


우리 공군은 2010년대 - 20년대 초반에 KF-X에 목숨 걸었던 거 처럼 2020년대 중반 - 2030년대 초반까지 KF-XX에 목숨 걸 예정임.

  
어차피 미국은 F-22 처럼 6세대 항공기 수출을 늦게 할 거고 템페스트나 FCAS도 2040년대에 나오니. 우리도 6세대 전투기 만들겠다는 게 KF-XX 개발안.

  
KF-XX와 KF-21은 완벽하게 다른 기체가 아니라 호넷과 슈퍼호넷 관계와 같음.

  
1. 기체 체급 변화

  
- KF-21에 내부 무장창 넣는 계획 취소, 기존 KF-21은 MK.83, MK.82만 내부무장창에 넣을 수 있었음.

  
- 내부무장창에 MK.84 2,000파운드 폭탄 들어감.

  
- 기체 크기 자체가 커지기 때문에 당연히 최대 이륙중량도 KF-21의 24.5톤급이 아니라 TF-X 27.5톤 수준이나 혹은 30톤에 근접할 확률 높음.

  

2. DSI 및 스텔스 전투기 요소 강화

- KF-21은 DSI가 없지만 KF-XX는 DSI 적용, 성능이 강화된 성능의 RAM을 적용해서 RAS 적용범위를 확장함. KF-21의 경우 10% 수준이지만 KF-XX는 30%를 목표.

3. 엔진 개발

- 체급 변화로 기존의 F414 가지고는 기동성 확보가 불가능 F414EE 혹은 FCAS 12톤급 엔진 같은 새로운 엔진이 필요함.

4. AI 및 센서 융합, 거대한 컨포멀 안테나 필요

- 최소 F-35 수준의 센서융합과 더 높은 항전장비 성능 요구를 보았을 때 안테나 크기와 전력생산 능력도 커져야 됨.

5. 가장 골 때리는 거...

F-35 보다 기체성능 뛰어나고 6세대 전투기에 해당되는 이 녀석을 2041년에 양산에 해야 되기 때문에 KF-XX 시제기는 2035년경에 비행해야 됨...

최종적으로 개발에 성공한다면 KF-16U 130여대를 대체하고 구식화 된 F-15K, F/A-50 까지 대체할 수 있음.